49세 최지우, 가녀린 어깨…장미꽃 들고 뽐낸 청순미
2023.05.16 16:45
수정 : 2023.05.16 16: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최지우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빨간 장미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1975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9세인 최지우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