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빌라 세입자…4년만 '전세역전' 복귀
2023.05.19 15:00
수정 : 2023.05.19 15: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고준희가 '빙의'(2019) 이후 4년 만에 연기한다.
고준희는 드라마 '전세역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월광빌라 201호 세입자 '희선'을 맡는다. 시원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
최근 고준희는 이뉴어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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