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경화, 과감 크롭톱 패션…탄탄 복근
2023.05.21 08:47
수정 : 2023.05.21 10:4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21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가 150년을 지속할 수 있다는 건"이라는 글과 함께 한 브랜드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브랜드의 다양한 청바지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7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7세가 된 김경화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5년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