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명, 홍현희 밀어내고 리더 등극? "그냥 집에 가"
2023.05.22 19:21
수정 : 2023.05.22 19:21기사원문
22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홍현희와 절친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이 무인도에 출격한다.
이날 산후조리를 위해 무인도에 절친들을 소환한 홍현희는 리더십을 보여주려 한다.
이때 김용명이 '내손내잡'으로 실력을 보여주며 신임을 얻는다. 알고 보니 김용명은 '6시 내 고향' 청년 회장 출신으로 약 4년 동안 다양한 현장을 경험했었다.
실질적 리더에 등극한 김용명은 급기야 홍현희에게 "그냥 집에 가"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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