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여는 궁궐 속 비경

      2023.05.24 15:29   수정 : 2023.05.24 15:32기사원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가 24일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경복궁 장고를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수라상에 쓰이던 장을 보관하던 곳이다.
궁중에서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던 주방 상궁인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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