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봉사단 "유기동물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요"
2023.05.30 18:30
수정 : 2023.05.30 18:32기사원문
30일 올리버스 2기 단원인 A씨는 "안다 동물보호소를 청소하면서 유기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다"며 "날씨가 더워지는데 유기동물이 하루빨리 새 가족들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다 동물보호소는 파양견 관리 및 입양 전문 반려동물 임시보호소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