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최은경, 길거리서 과감한 등 노출…탄탄 근육까지
2023.06.11 18:21
수정 : 2023.06.12 10:19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weekend(주말), 커피 2차하고 발리 헤드폰 빨아 놓고, 쑥쑥 크는 우리집 식물들 밥 주고 바람 주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최은경이 롱원피스를 입고 길거리를 걷는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1세인 최은경은 평소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등 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