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30대에 교복 완벽 소화…놀라운 동안 미모

      2023.06.12 08:56   수정 : 2023.06.12 10:19기사원문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유비가 교복을 입고 '최강 동안' 면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없는 촬영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교복을 입고 미니 선풍기를 든 채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특유 인형 같은 미모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1990년생으로, 30대에 교복을 고등학생처럼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시작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이 한 사건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히트메이커(성공제조기)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유비는 친동생인 배우 이다인이 최근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와 결혼하며, 이승기의 처형도 됐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