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의 끝판왕' 한맥 생맥주... 오비맥주 여름철 겨냥 출시
2023.06.21 18:16
수정 : 2023.06.21 18:16기사원문
21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한맥 생맥주인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사진)'는 한맥 본연의 부드러움에 갓 만든 생맥주의 신선함이 더해져 차별화된 풍미가 돋보인다.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는 가장 부드럽고 밀도 높은 거품을 추출하는 미세한 입자의 '마이크로 크림 탭'이 적용된 전용 디스펜서로 제공돼, 부드러운 거품과 목넘김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한맥의 부드러운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생맥주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한맥만의 부드러운 풍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