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이 쑥! 삼계탕에 홍삼분 한스푼 어때요?

      2023.06.22 18:17   수정 : 2023.06.22 18:17기사원문
날씨가 더워지면서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KGC인삼공사는 삼계탕에 깊은 맛을 더하고 면역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홍삼 삼계탕' 레시피를 소개했다.

22일 KGC인삼공사가 소개한 레시피는 간단하다.

기존 삼계탕 재료에 '정관장 홍삼분(사진)' 또는 휴대가 간편한 스틱 형태의 '정관장 홍삼분 리미티드'만 준비하면 된다.

수삼, 대추, 마늘 등 원기를 복돋는 재료에 6년근 홍삼을 그대로 갈아만든 '정관장 홍삼분'을 더하면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는 것이다.


찹쌀과 녹두로 속을 채운 닭과 수삼, 대파, 마늘, 대추, 홍삼분 1작은 술(또는 홍삼분 리미티드 1포)을 넣어 끓이면 간편하게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소금에도 홍삼분 1작은 술(또는 홍삼분 리미티드 1포)을 더해 '홍삼 소금'을 만들어 삼계탕에 곁들이면 은은한 홍삼 향을 느낄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여름 보양식에도 홍삼분을 활용한 레시피를 적용하면 맛있게 면역력을 챙기는 것이 가능한데 각종 볶음요리, 찜은 물론 샐러드, 무침까지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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