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볼 수록 놀라운 콜라병 몸매…잘록 허리·황금 골반

      2023.06.29 08:48   수정 : 2023.06.29 08:48기사원문
가수 화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마마무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에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며 매혹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에서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마마무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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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마마무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에서 시크한 볼 하트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장크리스토프 베인 불가리 대표와 마마무 화사(오른쪽)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불가리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마마무 화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장크리스토프 베인 불가리 대표와 마마무 화사(오른쪽)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불가리 컬렉션 75주년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마마무 화사가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화사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에 참석했다.

몸에 딱 붙는 블랙의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화사는 구릿빛 피부에 잘록한 허리, 황금 골반 라인을 자랑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화사는 최근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차 꾸민 대학 축제 무대에서 '주지마' 노래를 열창하며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화사는 다리를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손을 갖다 댄 뒤, 신체 특정 부위를 쓸어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는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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