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볼 수록 놀라운 콜라병 몸매…잘록 허리·황금 골반
2023.06.29 08:48
수정 : 2023.06.29 08:48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마마무 화사가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화사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진행된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에 참석했다.
몸에 딱 붙는 블랙의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화사는 구릿빛 피부에 잘록한 허리, 황금 골반 라인을 자랑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화사는 최근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차 꾸민 대학 축제 무대에서 '주지마' 노래를 열창하며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화사는 다리를 벌리고 앉은 상태에서 손을 갖다 댄 뒤, 신체 특정 부위를 쓸어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는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