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바지 버클 푼 채 파격 모노키니 패션 소화…과감한 노출
2023.06.30 07:25
수정 : 2023.06.30 09:47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기대된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이 바지 버클을 푼 채 모노키니를 입고 아래로 내려다 보며 시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태연은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