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황신혜, 캐리어만 대체 몇개야…프랑스서 뽐낸 패셔니스타 면모
2023.07.01 08:24
수정 : 2023.07.01 08:2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프랑스 아비뇽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난 6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비뇽에서의 순간들"이라는 영문 글을 게재한 뒤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각선미를 드러낸 미니스커트부터 민소매 티셔츠까지 소화,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0세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