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활동 자제 바랍니다"...서울 동남권 오존주의보 발령
2023.07.01 16:52
수정 : 2023.07.01 16:52기사원문
해당 자치구는 서초, 강남, 송파, 강동 4곳이다.
서울시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를 낸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