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 4개 구에 내려진 오존주의보 해제

      2023.07.01 17:15   수정 : 2023.07.01 17: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1일 오후 5시를 기해 동남권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자치구는 서초, 강남, 송파, 강동 4곳이다.

서울시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를 낸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동남권의 최고 오존 농도가 기준을 넘으면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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