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박영선, 인형 같은 동안 미모…하나도 안 늙었네

      2023.07.07 07:44   수정 : 2023.07.07 09:34기사원문
박영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박영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영선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패션 이즈 러브3 인 부산 모델 오디션(Fashion is love3 in Busan Model audition), 150명의 모델 오디션, 그들의 열정에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영선은 인형처럼 예쁜 미모를 자랑한다.

여전히 아름답고 화려한 동안 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1968년 7월9일생인 박영선은 현재 만 54세로 90년대 활동한 모델 겸 방송인, 배우다.
지난 2020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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