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장관, 굴뚝 오염 측정 환경개선

      2023.07.12 18:16   수정 : 2023.07.12 18:16기사원문
한화진 환경부 장관(사진)은 12일 "굴뚝에 올라 시료를 채취하고 분석하는 근무자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열린 '굴뚝 대기오염물질 측정 안전관리 오찬간담회'에서 각 지역 담당자 등 13명을 만나 굴뚝 측정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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