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축구장 여신 강림

      2023.07.13 07:31   수정 : 2023.07.13 07:31기사원문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위해 피치로 나와 축구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 하프타임에 피치를 돌며 축구팬들에게 사인공을 나눠주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 하프타임에 피치를 돌며 축구팬들에게 사인공을 나눠주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마친 뒤 대전 서포터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모델이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서 시축을 위해 피치로 나오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전=뉴스1) 박정호 기자 =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축구장에 떴다.

대전 출생에 대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닌 안유진은 12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에 시축자로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 플랫폼인 '트래블로그' 광고 모델인 안유진은 그룹의 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날 경기에 앞서 시축과 함께 전반전 경기 관람 후 하프타임에 피치로 나와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관람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안유진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1부리그 승격과 함께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은 이날 김인균과 신상은이 각각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트렸으나, 8년 만에 대전 원정에 나선 전북현대 송민규와 하파 실바의 골에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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