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소강 '반가운 푸른하늘'···21일까지 체감온도 33도 이상 무더위

      2023.07.19 16:40   수정 : 2023.07.19 16:41기사원문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이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해 황톳물로 뒤덮여 있다2023.7.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이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해 황톳물로 뒤덮여 있다2023.7.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서울 원효대교에서 바라본 한강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위로 푸른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장마전선이 남해상으로 이동하며 소강상태에 이른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너머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장마전선이 남해상으로 이동하며 소강상태에 이른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너머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장마전선이 남해상으로 이동하며 소강상태에 이른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너머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이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해 황톳물로 뒤덮여 있다2023.7.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위로 푸른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위로 푸른하늘이 펼쳐져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오전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 일대에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거창군 제공) 2023.7.19/뉴스1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오전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 일대에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거창군 제공) 2023.7.19/뉴스1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오전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 일대에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거창군 제공) 2023.7.19/뉴스1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오전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 일대에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거창군 제공) 2023.7.19/뉴스1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게 보이고 있다. 2023.7.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민경석 기자 =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입히며 지루하게 이어지던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서울하늘에 모처럼 푸른하늘이 펼쳐졌다.


19일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서울하늘이 맑게 갠 푸른하늘을 보였다.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장맛비가 그치며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이날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며 22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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