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짙어진 잘생김…내 별명은 ‘얼굴천재’
2023.07.20 06:03
수정 : 2023.07.20 06:03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차은우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차은우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진행된 ‘제2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 참석했다.
블랙 컬러의 슈트에 근사한 나비넥타이를 하고 레드카펫을 밟은 차은우는 별명 ‘얼굴천재’ 답게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다부진 눈썹 아래로 자리잡은 이목구비와 성숙해진 눈빛, 분위기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차은우는 박재찬, 김연경, 이광수와 함께 티르티르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