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스티커로 멋 낸 '금발 바비'
2023.07.20 11:41
수정 : 2023.07.20 11:41기사원문
(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아는 형님'(아형)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전소미는 금발 헤어에 스쿨룩을 입고 나타나 풋풋하고 상큼한 10대 소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에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전소미는 팔뚝에 별과 키티 스티커를 붙여 소녀 감성을 더했다.
한편 전소미는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