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포레스텔라에 복수 다짐했는데 축하 무대만 하고 가더라"
2023.07.22 18:24
수정 : 2023.07.22 18:24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라포엠에 포레스텔라의 불참에 대해 서운해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3 상반기 왕중왕전 2부가 펼쳐졌다.
이날 라포엠은 "포레스텔라가 당연히 나올 줄 알고 복수를 다짐했다.
라포엠은 우승을 위해 정공법을 띄웠다고 예고했다. 바로 '아베 마리아'를 선곡했다는 것. 조민규는 "44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하다"며 "크로스오버에서 굉장히 유명한 곡이고 곡이 가진 힘이 어마어마하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