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公, 수재민에 1억2000만원 2023.07.25 18:08 수정 : 2023.07.25 18:08기사원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수재민 지원을 위해 피해복구성금 1억2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사진)은 "앞으로도 공사는 국가적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