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5세 나이 믿을 수 없는 미모…'슈퍼스타 컷' 완벽 소화
2023.08.03 20:49
수정 : 2023.08.03 20: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빼어닌 미모를 또 한 번 과시했다.
김사랑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최근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슈퍼스타 컷'에 걸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사진을 올리며 다양한 표정을 담은 이모티콘과 함께 "쿨"(cool)이라고 적었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역시 사랑누나", "미모 최고", "슈퍼스타", "너무 아름다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