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서울, 최고급브랜드 양고기 스테이크 선보여
2023.08.07 15:18
수정 : 2023.08.07 15: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최고급 뉴질랜드 루미나 양을 활용한 스테이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루미나 양고기는 뉴질랜드의 80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총 집약해 특별한 양육 과정을 거친 최고급 브랜드의 양고기다.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자연 방목과 치커리 허브를 먹이로 사육된 건강한 양고기로 마블링이 고루 분포되어 부드러운 육질과 은은한 풍미가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
‘루미나 램 프로모션’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최고급 품질의 양고기를 다리살, 보섭살, 안심 등의 다양한 부의를 스테이크 하우스의 400도 화력을 내뿜는 피라 오븐 속에서 구워낸다.
여기에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깊은 탄닌감으로 육류와 완벽한 페어링을 이루는 ‘아타랑이 크림슨 피노누아 와인’이 잔 당 2만 4000원 또는 한 병 당 12만 원에 제공된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