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심플한 외출'

[FN스타 이승훈 기자] 배우 김준한이 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진행된 영화 '보호자'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우성이 연출하고,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등이 출연하는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e-mail]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