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핑크색 수영복 입고 입술 쪽…하와이서 관능미 폭발
2023.08.13 08:38
수정 : 2023.08.13 09: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겸 방송인 이혜영이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셀카'를 찍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