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바다, 해변서 강렬 핑크 수영복 자태…글래머러스 몸매
2023.08.21 08:19
수정 : 2023.08.21 10:53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일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릴랙스(Relax), 휴식 중"이라며 "모두 고마워,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금발 머리를 한 바다가 화려한 핫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바다는 지난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2020년 9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