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샷, ‘보모어 50년’ 한정판 위스키 온라인 단독 판매 프로모션 진행

주류 스마트 오더 앱 데일리샷(대표 김민욱)이 보모어 한정판 제품의 온라인 단독 판매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데일리샷은 보모어 최상위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의 온라인 단독 판매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데일리샷 앱을 통해 보모어 40년 혹은 보모어 50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왕복 차량 의전 서비스와 5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하루를 선사한다.

‘보모어 40년’은 1970년대에 증류한 원액을 버번과 보데가 셰리 캐스크에서 40년간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달콤하고 스모크한 풍미와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피니시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보모어 50년’은 보모어가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라 칭할 정도로 고귀한 제품이다.

1969년에 증류한 원액을 최상급 버번 캐스크와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50년간 숙성해 만들었다. 패키지 역시 특별하다. 장인 존 갤빈(John Galvin)이 제작한 ‘보모어 50년 1969’의 패키지는 위스키 원액이 숙성됐던 1번 창고의 울퉁불퉁한 벽면에서 영감을 받아 탄화목 기술을 적용했다. 패키지 우측 상단의 구리 상감 장식은 나이테를 형상화했으며 이는 수십 년 동안 캐스크 속에서 숙성한 원액을 상징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한 정우태 MD는 “진귀한 한정판 위스키의 경우 백화점 등 주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접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고객 경험과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보모어 한정판과 같은 격이 다른 위스키 상품의 경우 그에 맞는 추가적인 혜택을 준비하고,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일리샷은 ‘주류 경험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주류 생활 플랫폼’이라는 브랜드 비전을 품고, 술에 대한 정보 부족 및 구매 과정의 불편함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합리적인 주류 생활 플랫폼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이했으며 2023년 7월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00만회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