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과감히 드러낸 볼륨 몸매…고혹미 폭발 눈빛
2023.08.26 08:54
수정 : 2023.08.26 10:4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고혹미를 뽐냈다.
바다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영화처럼, 음악처럼"이라는 글을 게재한 뒤 "기쁜 금요일 보내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차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도 공개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딸 루아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