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신지, 파격 수영복 입고 드러낸 반전 글래머 몸매
2023.09.03 08:48
수정 : 2023.09.03 11:1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요태 신지가 반전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일 신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몸매를 드러내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지는 지난 7월 코요태로 신곡 '바람'을 발표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