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센소메틱스 바하르, 빅팍 패션쇼 협찬

      2023.09.07 14:22   수정 : 2023.09.07 14: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감성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가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빅팍(BIG PARK) 패션쇼를 지원했다.

7일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빅팍쇼에 헤어디자인 및 메이크업을 콜라보레이션 협찬을 진행했다.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화장품 소재를 연구하는 테크니컬 브랜딩 그룹에서 탄생된 감성주의 뷰티 브랜드로서 지난 4월 런칭했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뷰티 전문가들과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다.

빅팍의 대표 디자이너인 박윤수는 그의 삶을 관통하는 여백, 소통, 모험적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화두를 풀어가는 디자이너로서 매 시즌 타 분야의 예술가와 콜라보레이션 형태의 프로젝트 컬렉션을 이어오며 전세계의 셀러브리티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바하르는 이경민 포레 청담본원과 함께 쇼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의 헤어디자인 및 메이크업을 콜라보레이션 협찬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2024 S/S 서울패션위크 빅팍쇼에는 배우 안선영, 러블리즈 유지애와 크리에이터 리수, 안녕하신지영 등이 빅팍의 시크한 스타일링이 담긴 의상으로 참석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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