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고맙소’ 김호중, ‘명곡제작소’ 마지막 녹화 현장

      2023.09.12 15:50   수정 : 2023.09.12 15:50기사원문
‘트바로티’ 김호중이 '명곡제작소'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에서 MC 김준현과 안성훈, 알고보니 혼수상태에게 줄 도넛을 고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에서 MC 김준현과 안성훈, 알고보니 혼수상태를 위해 도넛을 구입한 뒤 매장을 나서고 있다.

'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마지막 녹화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에서 MC 김준현과 안성훈, 알고보니 혼수상태에게 줄 도넛을 고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에서 MC 김준현과 안성훈, 알고보니 혼수상태에게 줄 도넛을 들어 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에서 MC 김준현과 안성훈, 알고보니 혼수상태를 위해 도넛을 구입한 뒤 매장을 나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오후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에서 MC 김준현과 안성훈, 알고보니 혼수상태를 위해 도넛을 구입한 뒤 매장을 나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에서 MC 들을 위해 도넛을 구입한 뒤 이동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마지막 녹화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열린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마지막 녹화 현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트바로티 김호중의 ’명곡제작소‘ 마지막 녹화 현장이 포착됐다.

김호중은 12일 인천 연수구 피그몬도넛에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 녹화를 진행했다.

화사한 핑크빛 체크무늬 남방에 베이지색 팬츠를 입고 근사하게 나타난 김호중은 MC 김준현과 안성훈, 알고보니 혼수상태를 위해 자비로 도넛을 구입했다. 그는 “이 도넛은 (김)준현이 형이, 이 도넛은 성훈이가, 이것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라며 신중하게 고르고 또 골라 40개를 포장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마지막 녹화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마지막은 늘 아쉽다”라며 “좋은 노래들이 많이 탄생한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려 한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그는 또 항상 응원해 준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라며 아리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김호중이 활약하고 있는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 마지막 방송은 10월 초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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