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됐다
2023.09.14 17:30
수정 : 2023.09.14 17:30기사원문
츄는 지난 11일부터 방영 중인 사랑의열매의 연중 광고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 플랫폼'에 모델로 참여했다.
츄는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긍정 에너지로 나눔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츄는 밝은 에너지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기분 좋은 나눔의 에너지를 전파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츄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MC를 맡았다. 내달 첫 솔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달 방영 예정인 웹예능 '별의별걸'에 캐스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