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2842억 규모 공사 수주
2023.09.19 10:44
수정 : 2023.09.19 10: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와 2841억7200만원 규모의 기흥 신규 연구라인(구 용역동 부지) 그린동 골조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8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 9월 30일까지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