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첫 경기, 지소연 등 라인업 공개
2023.09.22 20:05
수정 : 2023.09.22 20: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첫 번째 경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원저우에 위치한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미얀마와 E조 1차전을 치른다.
경기 시작에 앞서 출전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특히 이민아가 오랜만에 복귀전에 나선다. 앞서 이민아는 부상으로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