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서 흉기 휘두른 30대 남성 체포
2023.09.24 19:05
수정 : 2023.09.24 19: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20분쯤 도곡동에서 한 남성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