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파이낸셜뉴스] 현대차증권이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2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은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며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 휴가를 권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가 ‘풍요로운 한가위 우리 수산물과 함께’ 또는 ‘행복한 휴가는 어촌·바다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 사장은 지난 20일 박현철 부국증권 사장 지명을 받아 참여했고 다음 참가자로는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대표를 지목했다.

최 사장은 “우리 수산물 위상을 높이고 어촌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