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20년의 연구와 정성으로 완성된 최상의 커피 'N° 20'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2023.09.26 15:33
수정 : 2023.09.26 15:33기사원문
네스프레소는 'N°20'을 20년 전인 2003년부터 기획했다. 네스프레소는 끊임없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원두 묘목을 선별한 뒤 2010년에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콜롬비아에서 선별된 원두 묘목의 경작을 시작했다.
'N°20'는 네스프레소의 20년의 연구가 집약된 결과물이자 새롭게 탄생한 100% 아라비카 품종의 싱글 오리진 커피로 CQI(커피 퀄리티 인스티튜트)에서 스페셜티 커피 인증(Q Graded)을 받았다.
네스프레소 'N°20'는 섬세한 꽃향과 매혹적인 오렌지 블로썸 아로마가 신선한 시트러스 향과 조화를 이뤄 진귀하고 우아한 맛을 선사한다. 또 섬세한 에스프레소 한잔에서 향기로운 재스민 정원을 떠오르게 하는 다채로운 레이어의 향이 은은하면서 긴 여운 느낄 수 있게 해 커피에 대한 뛰어난 안목을 지닌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N°20'는 커피는 에스프레소 사이즈(40ml)의 '오리지널' 커피로만 출시되며 생두의 희소성으로 인해 전국 부티크 매장에서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