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동행 - ‘젝시오 파더&선 2023 팀클래식’ 참가자 모집

      2023.10.06 17:00   수정 : 2023.10.06 17: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골프와 인생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행복한 동행이 필드위에서 펼쳐진다. 가을에는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골프 여정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가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골프대회로 시작해 젝시오 시그니처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젝시오 파더&선 2023 팀클래식’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자(父子) 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감동의 시간 ‘젝시오 파더&선 2023 팀클래식’ 은 골프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로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간다.

2016년 국내 유일의 아버지와 아들 골프대회로 시작하여 골프가 기성세대만의 스포츠라는 인식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며 자리 잡아가는 7회째를 맞이하는 ‘젝시오 파더&선 2023 팀클래식”은 10월 30일 안성 베네스트GC에서 펼쳐진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나누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지고 가는 감동적인 이벤트로 매해 호평을 받아오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골프 이벤트를 통해 스코어 이상의 가치를 영위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골프대회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대회에 아버지와 참가해 화제가 됐던 김하늘 프로는 “작년에 파더앤선에 참가하여 젝 시오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알게 되어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참가하여 많은 분들과 즐거운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자 모집은 오늘 10월 20일(금) 까지로, 젝시오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젝시오를 사랑하는 부자(父子) 골퍼라면 누구라도 응모 가능하며 아버지와 아들 중 한 명이 대표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10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젝시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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