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세준도 여행갈 땐 이 카드 한 장만 쓴다는데" 우리카드, 첫 웹예능 콘텐츠 '여행의 정석' 제작

      2023.10.06 20:30   수정 : 2023.10.06 20: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우리카드가 오리지널 웹예능 콘텐츠 ‘여행의 정석’을 제작,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여행의 정석’은 우리카드의 첫 웹예능 콘텐츠로 방송인 덱스와 세준이 함께 도쿄를 여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카드 한 장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담았다.

앞서 우리카드는 지난 7월 말 독자결제망 오픈에 맞춰 카드의 정석 3종 카드를 출시했다.

특히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EVERY MILE SKYPASS)'는 3만원대 연회비임에도 불구하고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을 무제한 적립해주며, 동반인까지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여행특화 카드다.

이번 ‘여행의 정석’ 역시 해당 카드를 통해 다양한 여행 맞춤 서비스를 누리는 도쿄 여행의 모습을 조명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일본 여행수요 폭증으로 현지 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와 인기있는 출연자들과 함께 카드혜택을 쉽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해서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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