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탄탄 복근 '눈길'
2023.10.09 09:31
수정 : 2023.10.10 13:5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미나가 역동적인 댄스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Z 인싸들이 춘다는 '퀵드럼베이스',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폴댄스 가기 전에 급하게 해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폴댄스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설정극)를 펼치고 있다.
특히 197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0세인 미나는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근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