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하의 실종 패션으로 드러낸 늘씬 각선미
2023.10.10 10:11
수정 : 2023.10.10 10:1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9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영은 맨투맨티에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