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시군구여성회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의 다짐
2023.10.12 14:58
수정 : 2023.10.12 14: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2일 충남소재 비체팰리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주관으로 열린 공동체행복지킴이 합동평가대회에서 전국 시군구여성회장 300여명이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의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국시군구여성회장 300여명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다함께 외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는 준비해 간 홍보 현수막과 리플렛을 활용, 엑스포 유치가 부산의 발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개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