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돈사에 불…돼지 575마리 폐사
2023.10.17 10:47
수정 : 2023.10.17 10:47기사원문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16일 오후 8시 55분께 경북 상주시 신봉동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75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날 화재로 돈사 1개 동(640㎡)이 불에 탔으며, 소방서 추산 1억 3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당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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