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소소연' OST 참여…'팔꿈치가 닿을 만큼'로 '애틋 짝사랑' 그린다
2023.10.20 10:37
수정 : 2023.10.20 10:37기사원문
한편, 윤지영은 지난 2017년 '나의 그늘'로 데뷔, 이후 '문득', '언젠가 너와 나', '죄책감이', '나의 정원에서' 등의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단독 공연 '나의 정원에서'를 개최했으며, 데이즈드 코리아, i-D 매거진 등에서도 각종 러브콜을 받으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소소연'은 처음이라 서툴고, 서툴러서 더 설레고 선명한 순간들을 마주한 소년과 소녀,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를 감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 첫사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스튜디오브로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