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역대급 노출의상…압도적인 피지컬
2023.10.20 14:19
수정 : 2023.10.20 14:19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다희가 역대급 노출 의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다희는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설화수 '진설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다희는 가슴선을 강조한 순백의 망사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그는 인형 같은 비주얼에 176cm의 큰 키,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1985년생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 '슬픈 연가', '태왕사신기', '추리의 여왕2',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루카: 더 비기닝', '얼어 죽을 연애 따위',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