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문 애널이 말해주는 해외 AI·모빌리티株 전략은

      2023.10.24 13:46   수정 : 2023.10.24 13: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메리츠증권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에서 ‘Robot War 해외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해외 주식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당일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에서 바로가기 링크 또는 QR코드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11년째 자동차·타이어 부문을 담당해 온 김준성 연구원이 맡는다. 김준성 연구원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분야에 대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인 'Super365'에서는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가 0.07%(미국, 중국, 일본, 홍콩)이며, 환전 수수료 미국 90%, 중국·홍콩·일본 80%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한,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주식 최초 거래 신청 고객에게는 6개월 무료, 이후 매월 미국주식 1주 이상 체결 고객은 익월 1개월 무료 혜택이 자동 갱신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전문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메리츠증권의해외주식 서비스를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Super365’ 계좌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타사 대체 입고 시 종목당 2000원씩 현금 리워드(매월 최대 2만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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