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 아니고 스틱 데이" 해태 '포키' 스페셜 선물세트 내놨다
2023.10.31 15:22
수정 : 2023.10.31 15:22기사원문
스틱데이 스페셜 선물세트에는 1966년 출시한 원조 스틱과자 '스탠다드'와 '극세', '딸기', '블루베리'를 다양하게 담아 선물하기 좋게 구성했다.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3색 세트', 네 가지 맛을 6개 담아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는 부담 없는 선물로 제격이다.
여기에 해태는 스틱데이를 맞아 원조 스틱과자 프리츠 신상 '토마토'와 '발효버터'도 선보인다. 토마토 맛 스틱 과자는 국내 최초, 올리브유를 더해 새콤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발효버터는 짭짤한 버터와 고소한 스틱이 만나 단짠 궁합을 살린 스틱과자다. 프리츠를 담은 스틱데이 스페셜 선물세트는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스틱데이 시즌 초기에는 카카오톡선물하기로 포키를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라며 "소중한 연인, 친구, 가족과 다양한 포키 스페셜 선물세트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