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김포 서울 편입' 특별법에 강세...토지∙건물 부각
2023.11.01 14:43
수정 : 2023.11.01 14:43기사원문
1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앱코는 전일 대비 8.31% 오른 4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의가 공론화 되면서 김포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앱코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앱코는 총 8700평 규모의 김포 생산물류센터 및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 2019년 준공을 완료한 제1물류센터는 약 2000평 규모고, 2021년에는 제2물류센터 부지 약 6680평을 200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